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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
작성자 Bang-Doll
작성일 2009-10-19 (월)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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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4200  
두 얼굴의 사나이 콜레스테롤(Cholesterol)

홍국이 주인공인 이야기에 연이어 콜레스테롤 이야기를 자꾸하게 됩니다.
제가 쓰는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반응은 매우 다양하실꺼라고 판단이 됩니다. 주인공 보다는 주인공이 무찔러야 할 악당에
대한 구구절절 장황한 이야기만 하게되어 맥이 끊길까 고민도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사실 제가 말씀드리는 홍국 이야기는 약간의 생화학적 지식이 가미된 정말 재미 없고 딱딱한 이야기 일 수 밖에 없습니다.
가능한 이 재미없고 딱딱한 이야기를 글을 읽는 최대한 쉽게 누구나가 이해를 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 이야기의 정확한 목적은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함 입니다.(지루하시더라도 참고 꼭 읽어 주시
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앞서 잠깐 설명을 드렸던 콜레스테롤(Cholesterol)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명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않될 것이 콜레스테롤이지만 또는 너무 과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 콜레스테롤이기도
합니다. 콜레스테롤의 내인성 경로(체내합성)에서 콜레스테롤은 어떤 물질에서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바로 아세틸 코엔자임-A(Acetyl Co-A)라는 생화학책에서만 볼 수 있는 세포 대사중간 물질입니다. 생화학에 대해 약간의
지식이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약간의 수고스러움(인터넷 검색)을 통해 쉽게 그 정체를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평준화를 위해 설명을 드리자면 아세틸 코엔자임-A는 포도당(Glucose)에서 출발 합니다.
피곤하거나 병원가면 맞는 포도당 주사의 주성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포도당 이야기를 또 새롭게 꺼내는 이유가 있습니
다. 우리의 몸은 정말 신기하게도 고기(단백질)를 먹어도 지방으로 축적이되고 밥(탄수화물)을 먹어도 지방으로 축적이
되는 신기한 생화학적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포도당은 주로 먹는 쌀밥에서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의 경우는 주로 빵이겠죠...
어쨋든 쌀밥을 기준으로 이빨로 잘근잘근(기계적 소화 => 학교에서 그렇게 배웠습니다.) 씹어 침(아밀라아제)이 섞여
위장으로 내려가면 펩신(위장의 소화액)에 의해 밥의 전분질이 분자 단위로 쪼개지게 되는데(화학적 소화) 결국 밥은
포도당으로 쪼개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포도당은 십이지장을 거쳐 소장을 통과해 우리 몸의 피를 타고 세포로 전달이
되게 됩니다. 우리 몸을 이루는 기관, 기관을 이루는 세포(현미경으로 보셔야 보입니다.^^) 세포 안에서 드디어 포도당의
이름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연료가 되는 것입니다.
세포는 피가 운반 해 준 포도당을 연료로 에너지를 만들게 되는데, 그 중간에 만들어지는 물질이 '아세틸 코엔자임-A'라는
것입니다. 생화학을 잘 아시는 분이시라면 아세틸 코엔자임-A가 정말 변화 무쌍하다는 것을 잘 아실것입니다.
쉽게 말씀 드리자면 밥이나 빵을 먹었는데 지방으로 축적이 되거나 고기를 먹었는데 지방으로 축적이 되도록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모습을 달리하는 중간 물질입니다.(생화학적 측면에서는 아세틸 코엔자임-A가 중요한 기능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왜? 아세틸 코엔자임-A에 열을 올리며 설명을 드린 이유를 짐작 하시겠습니까?

콜레스테롤의 내인성 경로(체내합성)라 할지라도 결국은 내가 먹은 밥이나 고기나 기타 등등의 먹거리의 원료에서 출발
한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여러분들이 어제 저녁에 드신 밥이나 고기반찬이 소화가 되어 필요한 곳에 쓰이고
나머지것들이 중간 물질인 아세틸 코엔자임-A에서 출발하여 콜레스테롤로 변환되어 피속을 떠돌게 된다는 것입니다.
외인성 경로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은 주의하여 섭취하면 그나마 조금 덜 섭취할 수 있지만 체내합성의 80%가 이루어지는
내인성 경로로부터 만들어지는 콜레스테롤은 결국 우리가 먹는 먹거리의 모든 부분에 걸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이제 다시 콜레스테롤에 대한 이야기로 되돌아 오겠습니다.
외인성 경로든 내인성 경로든 어떤 경로던지 만들어진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 안에서 충실하게 역할을 수행하게됩니다.
콜레스테롤은 지단백(Lipo-protein, 지질과 단백질의 결합체 형태)로 두가지의 양면성을 가지게 됩니다. 건강검진을 받게
되면 혈액검사 항목에 총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항목이 있습니다.
총 콜레스테롤은 말그대로 혈액 속에 존재하는 콜레스테롤의 총량을 말하는 것이라는 뜻을 미뤄 짐작할 수 있는데
콜레스테롤 단독으로는 우리 몸을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에스터(ester)의 형태로 지단백 속에 함유되어
혈액을 통해 세포로 운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LDL-콜레스테롤과 HDL-콜레스테롤은 무슨 말일까요?
<용어 정의>================================================================================================
1. LDL-콜레스테롤(Low density lipoprotein-cholesterol) : 저밀도 지단백-콜레스테롤
2. HDL-콜레스테롤(Hogh density lipoprotin-cholesterol) : 고밀도 지단백-콜레스테롤
===========================================================================================================

지단백의 종류는 몇가지가 됩니다만 두 얼굴을 가진 콜레스테롤의 모습인 LDL/HDL-콜레스테롤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윗 그림을 보시면 더욱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콜레스테롤을 함유한 지단백의 전자현미경 촬영사진으로 LDL과 HDL의
상세한 정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LDL-콜레스테롤은 지단백 중에서도 가장 콜레스테롤의 함량이
매우 높습니다(CE:Cholesterol ester, 35%), 반면 HDL-콜레스테롤은 콜레스테롤의 함량이 낮으며, 지단백 입자가
다른 지단백 입자들 보다 매우 작은 것이 특징입니다.

저는 앞으로 LDL-콜레스테롤을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부르고, HDL-콜레스테롤을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 참고 말씀 드립니다. 제가 설명드린 내용은 개괄적인 내용으로 지면을 통해 상세히 설명 드리기에 부족함을 양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DL/HDL-Cholesterol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을 알고자 하시는 분은 '생화학' 혹은 '생리학'
등 각종 전문 서적 및 인터넷 자료 등 전문 자료를 통해 확인을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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